야간관광명소
제주도여행의 참맛을 느낄수있는 즐거운 코너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용두암~이호해수욕장 해안도로를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카페촌. 카페의 불빛들이 이색적인 야경을 만들어 낸다. 밤마다 바라보며 차 한잔을 마셔보자. 야외 벤치에서 생음악을 들으며, 이국적인 흥취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탑동은 제주시 중앙로와 더불어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 번화가다. 탑동의 중심인 탑동광장의 명물은 역시 해변공연장이다. 바다를 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해변공연장과 탑동광장 곳곳에서 각종 공연이 이루어지며, 제주의 젊은이들이 이곳에 즐겨 모인다. 광장 서부두쪽으로 늘어선 횟집들에 싱싱한 회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탑동의 또 다른 명소. 번지점프, 바이킹, 회전목마, 야외수영장 등 방파제 너머로 파도가 넘실거리는 모습을 보며 지르는 비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슴이 후련해 진다. 환하게 불이 밝혀진 놀이공원의 풍경은 탑동의 낭만적인 운치를 더한다.

제주시 사라봉에서 노을이 짙게 깔리 망망대해를 바라보자. 이곳의 일몰광경은 옛부터 '사봉낙조'라 하여 영주십경(瀛州十景)의 하나로 꼽힐만큼 장관이다. 사라봉 공원은 황혼녘에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새벽엔 시민들의 운동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봉우리의 높이는 148m. 쉬엄쉬엄 오르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착한다. 밤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편이어서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서귀포 근처에 숙소를 정했다면, 밤에 천지연폭포로 나가는 것이 볼 만한 야간관광... 폭포 주변곳곳에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조명시설이 잘 되어 있어 오붓한 야간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이 찾기에는 안성마춤.
아름다운 폭포수의 장관과 산책로의 신비로움은 제주관광의 또다른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근처에는 제주똥돼지의 맛갈스러운 돼지갈비집과 횟집, 그리고 레스토랑이 들어서있어서 저녁식사를 겸하는 것도 좋다.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야간경마. 조명탑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과 힘찬 말발굽 소리가 관광객들의 함성을 자아낸다. 제주경마장에서 휴가철인 7~8월에 시행되며, 경주시간은 오후 4:25~9:20까지.
제주시에서 약40분정도 소요가 되며, 버스편이용은 시외버스를 이용해야하므로 사전에 버스시간을 알아놔두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