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공연개장
제주도여행의 참맛을 느낄수있는 즐거운 코너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코끼리의 묘기 하면 유명한 태국의 농눅빌리지를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태국에서 보실 때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내 가족 내아이들과 함께라면 하는 생각들을 하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이런 즐거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코끼리의 재롱과 묘기를 제주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난 6월 동부관광(산업)도로변의 제주시 회천동 회천관광농원 내에 코끼리랜드가 오픈하여 코끼리들의 진기명기를 보실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600명을 수용하는 1300㎡ 규모의 원형 공연장을 갖추고 5~20세짜리 코끼리 9마리가 13명의 라오스인 조련사와 함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공연은 코끼리들이 국기를 게양하고 관객석을 돌며 인사하는 것으로 시작되여 관람객의 손에 들린 바나나를 맛있게 먹는 ‘정겨운 대화’를 마치면 코끼리와 관객들은 금세 친구가 됨니다.

코끼리가 볼링핀을 코로 줍고 피카소의 폼으로 그림을 그려내고 덩치 큰 코끼리가 평균대 위에서 균형을 잡고 걸어가는 묘기를 부림과 누워있는 사람 건너기는 웃음과 신기함을 자아내여 쇼의 하일라이트를 장식 합니다.

『코끼리가 몸위를 지나면 일년내내 행운을 가져다준다』라는 안내의 말에 거대함의 두려움도 잊은채 서슴없이 참여하는 이들은 이미 코끼리와 하나가 되어 어느새 덩치큰 친구와 어울어진 한마당 잔치가 열림니다. 귀염둥이 6세짜리 숫놈 「통미」의 덩크 슛은 백발백중. 외나무다리 타기와 하모니카 불기도 일품, 또 코로 사람태우기, 관객이 수비하는 축구 골대에 발로 슛하기 등의 묘기도 펼쳐짐니다.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즐거움...... 놀라움과 즐거움이 있는 코끼리랜드에서 코끼리의 20여가지가 넘는 테마쇼와 트래킹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